인천시 미추홀구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늘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추홀 보건소는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의 전치태반과 양수과다증 등 6개 질환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비 지원 대상은 '기준 중위소득 180%' 이하 가구의 임산부로 입원 치료하면 300만 원안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%를 지원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11614414959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